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을
유치하려는 경주시와 이에 반대하는 울산
북구간의 신경전이 지역 갈등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이상범 북구청장과 백상승 경주시장이
유치불가와 유치불가피를 각각 주장하며 온라인 설전을 벌인데 이어 오늘(9\/15) 북구지역
선출직 공직자들이 경주역 앞에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해 갈등 양상이 2라운드를 맞고
있습니다.
북구지역 선출직 공직자들은 경주시가
방폐장을 유치할 경우 강동개발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고 거리가 가까운 울산시민들이
더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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