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울산을 휩쓸고 지나간 태풍 나비로
인한 피해액이 583억원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울산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태풍피해 집계
자료에 따르면 항만시설 12곳이 유실돼
345억원의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하천과 도로가 각각 54억원과 20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사유시설도 양식장과 비닐하우스,건물침수
등으로 48억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실종자
1명의 시신은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응급복구에는 지금까지 만천여명이
동원돼 농작물과 주택은 복구를 마쳤으며
도로 1곳과 하천 8곳은 현재 복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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