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절차가 진행중인 중앙시장에 대해 오늘(9\/14) 3차 경매가 실시되는 가운데, 일부
상인들이 경매 반대 시위를 벌였습니다.
3년전 재건축을 한 중앙시장은 자금난을
겪어오다, 건축비를 돌려받으려는 건설업체의 신청으로 경매 절차가 진행중입니다.
중앙시장의 최초 평가액은 250억원
가량이었지만, 1.2차 유찰을 거쳐 이번엔
165억원 가량으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상인들은 한 두차례 더 유찰된 뒤 시장 건물 경매에 뛰어들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유통업체들도 사태 추이를 주시하며
시장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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