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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장애인의무고용 안지켜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9-14 00:00:00 조회수 99

울산지역 대기업들이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인 2%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부산지사에 따르면
작년말 현재, 울산지역 33개 대기업 가운데
21개사가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 2%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함께 지난해부터 장애인 의무고용
사업장이 된 50인 이상 기업체 401개의 평균
고용률도 0.9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대기업 가운데 현대백화점의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이 0%였으며, 삼창기업과
울산병원, 삼성석유화학, 삼성정밀화학,
한국프랜지공업 등 11개 회사도 1%에
못미쳤습니다.

반면 지난 2003년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이 1.22%에 불과했던 현대중공업은 1년 사이
3.18% 높아져, 우리나라 30대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장애인 고용 현황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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