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일부 배 농가에서 익지도 않은 신고 등 만생종을 조기에 출하하자 울주군이
출하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또 조생종인 황금배와 원앙도 일부 중간
상인들이 수익에만 급급해 낙과배를 싼 값에
사들인 뒤 팔고 있지만 단속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한번 맛이 없다는 인식을 하면
소비자가 다시는 울산배를 찾지 않는다며
눈앞의 이익을 생각해 울산배 전체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행동을 삼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배값은 추석 전후 가격 차이가 커
올해처럼 추석이 이를 경우 농민들과
상인들이 덜익은 배를 조기 출하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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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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