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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석을 가려라"(마산)

입력 2005-09-14 00:00:00 조회수 62

◀ANC▶
경남프로축구단 선수선발을 위한
공개테스트가 시작됐습니다.
국내외 70명이 참가했는데,
옥석을 가리기 위한 까다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김태석기자.
◀END▶

◀VCR▶
Effect)하석주 코치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순발력을 측정하는 사이드스텝,

탄력의 바로미터가 되는 두발모아
5단뛰기,

순간스피드를 볼 수 있는 40미터 달리기.

마지막으로 지구력을 검증하는
20미터 왕복달리기.

체력 테스트 4가지 종목을 소화한
선수들은 녹초가 돼 바닥에 쓰러집니다.

선수선발을 위한 첫 단계인
공개테스트에는
국내외 70명이 참가했습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재학생과 졸업생,
실업팀이나 프로팀 출신에다,
브라질 선수와 유학생까지 포함됐습니다.

◀INT▶ 이창훈\/참가선수
"어려서부터 경남FC에 가고 싶었다"

하지만 우수한 고등학교나
대학생 선수들은
이미 기존의 프로팀들이
거의 낚아 챈 상황.

자유계약이 끝나는 K-리그 선수나
용병들도
많은 몸값을 줘야 데려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테스트에서 옥석을 가려
흙속의 진주를 찾아야 하는 게
코칭스태프의 고민입니다.

◀INT▶ 박항서 감독
"훈련을 거쳐 한번 더 테스트해 선발"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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