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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9\/13) 올해 임단협 조인식을 갖고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 했습니다.
예년보다는 진통이 적었지만 글로벌5 도약을 목표로 한 현대차는 노사관계의 재정립을 위한 많은 과제를 남기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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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현대자동차의 임금과 단체협상이
오늘(9\/13) 조인식을 끝으로 3개월만에
해결됐습니다.
올해도 11일간의 부분파업에 생산손실
5천900억원이 발생했지만 예년에 비해서는
진통이 적었습니다.
노조는 주간연속 2교대와 고용안정을
쟁취해 실리를 챙겻다는 평가입니다.
◀INT▶이상욱 위원장
그러나 여전히 적대적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협력적 노사관계로 나가기 위해서는
개선해야 할점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실무협상을 활성화하면서
노사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한
노사문화가 자리잡아야 합니다.
◀INT▶전천수 사장
회사를 믿지 못하는 노조는 올해도 대화
보다는 파업을 선택했고, 회사도 파업이
계속되자 협상안을 제시했습니다.
노조 집행부를 무리한 파업으로 내모는
현장 노동조 직의 집행부 흔들기도
개선되야 할 점입니다.
협력업체의 상대적 박탈감과 파업으로 실추된 대외이미지 손상도 당장 해결해야할
과제입니다.
사상 최대의 이익에도 임금동결에 들어간
도요타나, 노조에게 휘둘림을 당한 뒤
투자 부적격인 정크본드 수준으로 떨어진 GM
모두 현대차 노사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모델입니다.
◀S\/U▶글로벌 5에 도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노사 문화의 재정립이 어느때보다 필요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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