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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의 금강산 절경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9-13 00:00:00 조회수 191

◀ANC▶
다음달 열리는 전국체전 성화가 채화된
금강산은 말 그대로 절경이었습니다.

금강산 관광이 벌써 8년째를 맞으면서
북측 사람들은 먼저 말을 건네는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현지 취재했습니다.
◀VCR▶
동서로 무려 40킬로미터,남북으로 백두대간의
허리부분을 휘감은 금강산.

관광객이 몰리는 온정각에 아침 7시면
출근한다는 북한종업원은 선뜻 취재진의
말을 받습니다.

◀INT▶북측종업원(금강산 호텔)

고개만 들면 온통 눈에 들어오는 봉우리를
향해 서둘러 오른 산행길,

관음연봉 사이의 긴 골짜기로 이루어진
구룡연 구역은 외금강 가운데서도 최고를
자랑합니다.

하얗게 펼쳐진 기암절벽이 거칠다 싶더니,
그 아래를 흐르는 계곡은 이내 바위숲속을
휘감아 칩니다.

산에서 만난 북한 처녀는 통일을 염원합니다.

◀INT▶금강산 관광해설원(고성군 온정리)

금강산의 기암절벽은 전국체전 성화가
채화된 만물상에서 천태만상 절정에
달합니다.

S\/U)금강산 만 이천 봉우리 가운데 가장
험하다는 이 곳 만물상은 이처럼 흐르는
계곡 물 소리를 듣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관동팔경중에도 으뜸이라는 삼일포는 금강산의
또다른 매혹입니다.

장엄하고 온화한 호수가 바위섬에 둘러쌓여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해설원들은 남쪽
손님들의 짖꿎은 요청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INT▶삼일포 해설원(노래,시)

개방 8년을 맞은 금강산, 관광객이 백만명을
돌파하면서 금강산은 이제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와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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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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