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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의 잠정합의안이
노조원 찬반투표에서 통과돼
3개월만에 임단협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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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현대자동차의 임단협 잠정 합의안이
노조원 찬반투표에서 63.92%의 찬성으로
가결처리됐습니다.
가결된 현대자동차의 임금인상안은 기본급
6.9%인 8만9천원 인상, 성과급 300%,
생산성 향상 격려금 200만원지급등입니다.
협상 타결로 노조는 2009년부터 주간연속
2교대제를 도입하는 성과를 얻게됐고,
회사는 배치전환 제한 기준이 완화돼
인력운용에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INT▶장규호 공보부장 현대차 노조
그러나 잠정합의안 도출이후 비정규직 문제를
안일하게 처리했다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파업이 여전히 임단협의 연례행사로
등장하면서 회사를 압박하는 수단으로
변질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S\/U▶현대자동차 노사가 장기 파업의
우려를 씻고 조기에 임단협을 타결했지만,
그 협상안이 다른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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