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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축소 요구

조창래 기자 입력 2005-09-12 00:00:00 조회수 86

◀ANC▶
울산 국립대학 설립을 위해 교육부가
울산시에 요구한 대학발전 기금 천500억원은
과다하다는 입장을 울산시가 교육부에
전달했습니다.

오는 16일 발표가 예상되는 울산국립대
최종안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됩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교육부의 울산국립대 설립안에 대해 울산시가
입장을 최종 정리했습니다.

건축비 전액 정부 부담은 당연한 일이고,
매년 150억원씩 10년간 천500억원 규모의 대학발전기금을 조성하는 것은 과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울산시의 재정형편을 감안해 100억원씩
10년간 천억원을 부담하도록 발전 기금 규모를줄여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입학정원도 개교시에는 천명 규모로
출발하되 입학 자원 규모 등을 고려해 빠른
시간내에 천500명까지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설치학과는 사범계 학과의 설치를 허용할 수
있다는 교육부의 방침에 대해 개교 때부터
사범계 학과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울산시의 요구가 받아들여
질지는 미지숩니다.

교육부와의 의견조율도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부와 정치권간에 당정협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정부는 울산국립대 신설에 대한 당정간
협의가 원만히 진행될 경우 오는 16일쯤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박맹우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국립대 설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정부안을 최종 의결하고 이를 공식 발표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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