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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이 학생수 장기변화를
예측한 결과 오는 2천11년까지 당초 계획했던
82개 학교 가운데 30개 학교는 지을 필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출산에 따른 여파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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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울산시교육청이 오는 2천11년까지
짓기로 한 초.중고등학교는 82개교
그런데 인구 증가 둔화에 따라 이 가운데
30개 학교는 지을 필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울산시 교육청이 중장기 학교신설계획을
전면 수정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이 예측한 초등학생 수는
현재 10만6천명에서 오는 2천11년
7만8천명으로 3만명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G시작-------------------
중학생은 현재 5만3천명에서 2천명 줄어든
5만천명으로,반면 고등학생은 4만4천명에서
5만5천명으로 만천명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끝------------------------
◀INT▶이양기 행정계장 울산시교육청
이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82개 신설에서
52개교로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신설계획이 일단 폐지되는 학교를 보면
-----------CG시작----------------------
남구 무거동 옥수초등학교를 비롯해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장검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11개교와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
제 2천상중학교,남구 옥동 격동중학교 등
중학교 14개교,그리고 남구 무거동 무거고와
동구 방어동 일산고 등 고등학교 5개교입니다.
------------CG끝-----------------------
울산시 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제외한 북구 매곡초등학교와 남구 삼산동 백합중학교,
북구 화봉고 등 52개교는 2천11년까지
연차적으로 개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의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신설학교를
민자사업으로 짓는 물량도 대폭 줄어들게
됐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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