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비로 인해 어획량이 크게 늘고,
어민들을 괴롭히던 독성 해파리떼가
동해 먼바다로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방어진수협은 태풍이 끝나고 플랑크톤 등
먹이가 풍부해지면서 가자미 등 어획량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동해안에 서식하던
해파리떼도 태풍의 영향으로 동해먼바다로
대거 밀려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독성 해파리가 적도 부근에서 계속
올라오고 있으며 다 자란 해파리는 연안쪽으로
붙는 특성이 있어 당분간 어민들의 조업에
큰 지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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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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