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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통 골치거리

입력 2005-09-10 00:00:00 조회수 43

◀ANC▶
도심에 놓아둔 벌통때문에 불편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닙니다.

학교에선 학생들이 벌에 쏘이고 있고, 인근 상가들은 벌 배설물로 민원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벌통이 놓인 곳은 바로 학교 옆.

교문 앞을 날라다니는 벌은 귀찮기보다 두려움운 존재입니다.

이 곳을 오가는 학생들이 쏘이기도 하고, 학교에 주차된 차량이 배설물로 더렵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장은 벌통 앞에 제발 치워달라는 문구를 붙여놓기 까지 했습니다.

◀SYN▶

주변에 있는 중고차 매매상도 벌떼들에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벌들이 날아다니며 쏟아내는 배설물에 세차가 소용없는 일이 되버린 겁니다.

매매상들은 상품가치가 떨어진다며 빨리 양봉통을 치워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INT▶

전국을 떠돌아다니는 양봉업자들이기 때문에 벌통 주인이 누군지 찾을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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