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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에 기업체들은
법정 휴일인 3일동안만 쉬는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또 경기가 어려운 탓에 상여금도 줄어
주머니 사정도 좋지 않을 전망입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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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기업체 가운데 올 추석 연휴를
가장 길게 갖는 기업체는 현대 관계사들로
닷새입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이들
현대관계사들은 법정공휴일이 아닌 20일과
21일에도 휴무를 실시합니다.
현개관계사 가운데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은 귀향비 30만원을 지급하고 현대자동차는 상여금 50%에,귀향비 80만원, 15만원 상당의 선물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INT▶전명식\/현대자동차
"넉넉한 일정이다"
삼성 관계사는 법정 공휴일인 3일만 쉬고
상여금 100%를 지급합니다.
SK와 S-oil 등 석유화학업체는
장치산업의 특성상 공장 가동을 멈출 없어
일반 사무직 주간 근무자만 3일을 쉽니다.
상여금은 50%에서 100%가 대부분입니다.
◀INT▶왕수환\/동우만앤휴텔
"연휴 너무 짧아"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사가
국가공단내 11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추석 상여금 지급계획이 있다고 밝힌 업체는
70.3%로 작년보다 8.1%나 감소했습니다.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들의 추석 귀향비가
경기 침체로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주머니 사정도 넉넉하지 않는데다,
올해 추석연휴는 토, 일요일이 겹치는 바람에
근로자들은 어느해보다 짧은 연휴를 보내게
됐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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