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기름값,
사실 대부분은 세금입니다.
기업과 서민들의 부담을 덜기위해
유류세를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국제 유가의 가파른 상승세로
가장 큰 타격을 입는 사람들은
자가 운전자들입니다.
휘발유값이 1500원, 경유값이 1000원을
넘어선지도 꽤 오랩니다.
◀INT▶
"부담.."
◀INT▶
"내렸으면.."
우리나라 휘발유값은 63%가 세금으로
10만원어치를 주유하면 그 중 6만 3천원을
세금으로 내야하는 셈입니다.
세계에서도 가장 높은 편입니다.
이런 가운데 가뜩이나 경제침체로 어려운
서민과 기업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유류세를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부산에서도 오늘 150여개 시민단체들이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라도
유류세를 인하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INT▶
"생활 필수품인데.."
앞으로 전국차원의 유류세 인하 추진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입니다.
(S\/U)참석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고유가 시대에 대처하는 방안으로
정부에 유류세 인하를 촉구하는 한편,
시민들을 상대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펼쳐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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