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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답협에서 마라톤 협상끝에 어제(9\/8)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현대자동차 노조의
다음주 찬반 투표를 앞두고 현대자동차 노사
모두 통과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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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동안 서다 가다를 반복했던 현대자동차
공장 라인이 오늘은 쉴새없이 돌아갔습니다.
현대차 노사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도출됐기 때문입니다.
일단 합의안에 대해서는 만족하는 분위깁니다.
◀SYN▶근로자
(현장에서는 전체적으로 좋아하는 분위기다.
임금도 이만하면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 높고)
특히 근로자들의 삶의 리듬을 바꿀 수 있는
주간연속2교대제 도입에는 호응이 높습니다.
◀INT▶장규호 공보부장\/현대자동차노동조합
때문에 2003년부터 계속된 1차 투표에서의
찬성 확률이 다소 우세하다는 전망입니다.
한편에선 막판까지 협상을 어렵게했던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서는 생색내기 협상안이
아니었나하는 부정적 시각도 만만치 않습니다.
민주노총 최대사업장으로서의 현대자동차
노조의 역할에 의문을 표하는 여론도
높습니다.
그러나 현대차 노조의 파업을 바라보는
지역 산업계와 시민들의 부정적 시선이
부담스러워 가결쪽에 무게중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다음주 월요일
노조원들을 상대로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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