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9) 오전 8시쯤 울산시 동구 미포 동방 2마일 해상에서 북한 해주로 항해중이던
150톤급 캄보디아 선적 어선 숨바호가 기관실에 물이 차 침몰 위기에 놓인 것을 해경이
구조했습니다.
숨바호는 승무원 10명을 태우고 어제(9\/8)
강원도 묵호항을 출항해 해주로 가던중 기관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은 특수기동대와 경비함 2척을
현장에 급파해 현재 숨바호를 예인해 울산항에 안전하게 정박시키고, 수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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