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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비 피해복구 민.관 구슬땀

조창래 기자 입력 2005-09-09 00:00:00 조회수 80

태풍 나비가 할퀴고 간 상흔을 복구하기 위한
민.관.군의 피해 복구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맹우 시장 등 울산시청 직원 150여명은
오늘(9\/9) 오전 태풍 나비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 언양읍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벼 세우기 지우너 활동을 벌였습니다.

또 울산지방경찰청과 육군 53사단 울산연대,
각종 봉사단체 회원 등 800여명도 낙과 배
수거와 쓰러진 벼 세우기에 나서는 등
농민들의 시름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한편 울산종합자원봉사센터와 남구
노인복지회관도 이재민들을 찾아 식사를
제공하고 복구인력을 지원하는 등 각계의
도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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