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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을 관통시켜 동서로 갈라진 양산을
최단거리로 연결시키는
지방도로 60호선 건설공사가
찔끔예산으로 공정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김재철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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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을 가운데 두고
양산시 신기동에서 기장군 월평리간
11.4Km를 연결하는 국가 지원도로 60호선은
양산지역의 균형발전과 교통편의를 위해
지난 2002년 착공됐습니다.
왕복 4차선인 이도로는 국비와 도비 2천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200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재철-
"60호선은 그러나 착공 3년반이 지났지만
계획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당초 예정된 공정 70%에 훨씬 못미치는
절반에 머물고 있습니다."
-◀시민-
"웅상에서 양산시로 둘러 가느라 시간,경제적
손실이 엄청나 새 도로에 기대를 걸었는데
지연되니까 안타깝다."
정부로 부터 예산을 받아 집행하는 경상남도,
건설교통부 눈치보기에 급급합니다.
-◀경남도 관계자(☎ 연결)-
"정부예산 넉넉하지 못해 반영안돼 골치다"
예산난속에 그나마 천성산 터널을 뚫은 게
큰 수확입니다.
-◀시공사-
"최대 난공사인 2.1Km 쌍굴을 뚫었다.
터널 마무리공사 진행중이다."
갈라진 지역을 하나로 묶는 대역사의
조기 완공을 위해 최근 대정부 활동에 나선
양산시와 시의회의 활동도 성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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