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추석을 앞두고 햇밤이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기상 여건이 좋아 올해는
작황도 비교적 나은 편이지만
값이 크게 떨어져 문젭니다.
농협도 밤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지종간 기자
◀ V C R ▶
농민이 직접 따온 햇밤이
농협 공판장에서 선별작업을 거쳐
크기별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조생종만 출하되고 있지만
올해 기상여건을 감안하면
중생종.만생종 모두 작황이 좋을 것으로 농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 I N T ▶
"작황은 괜찮다고 본다 "
---디졸브
(S.U)
농민들의 편의를 위해 고속 선별기가
도입 됐고
포장재도 산뜻하게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문젭니다.
밤 최대 생산지인 산청지역의 경우
농협 수매가가
상품이 킬로그램당 천500 원에서
천200 원,
중품은 800 원, 하품은 300 원선에
결정되고 있습니다.
지난 해의 절반 수준입니다.
◀ I N T ▶" 거의 공짜다.."
◀ I N T ▶ " 이 정도는 품삯도 안된다.."
농협도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수출 확대와 함께 저온저장고를 최대한 활용해 비축물량을 늘리는 한편
밤 생산 자금을 저리로 지원해
줄 수 있도록 당국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 I N T ▶
" 농민들이 어렵다.수출확대..저온저장고 확충등 .."
서북부 경남지역은 산이 전체 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해
밤이 주민들의 적지 않은 소득원입니다.
밤 생산비 지원과 함께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