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기업체 빠른 대피로 피해 막아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9-07 00:00:00 조회수 144

태풍으로 울산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지만 울산지역 기업체는 철저한 대비로
피해가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풍 때마다 건조중인 선박이 파손돼 피해가
컸던 현대중공업은 건주중인 선박 7척을
서해 홍도 주변으로 대피시켰으며, 10여척은
안벽에 결박을 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운반선 9척을 모두 서해로
이동시키고,자동차 8천여대는 바닷물 침수를
막기위해 사내로 옮겨 피해를 막았습니다.

석유화학 계열사들은 정전피해에 대비해
밤새 비상근무를 섰으며,SK와 S-Oil은 원유
운반선을 서해상으로 대피시켜 손실을
피했습니다.

이와함께 석유공사도 울산 앞바다 천연가스
생산기지에 근무하던 근로자 20여명을 어제(9\/7) 모두 철수 시키고 가스 생산을
중단했다가 오늘 근로자들을 다시 투입해
가스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