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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임단협 의견접근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9-07 00:00:00 조회수 56

◀ANC▶
현대자동차 노조가 회사측을 압박하기 위해 부분 파업을 이어가고 잇는 가운데 현대차
노사가 협상 타결을 위한 막판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습니다.

내일 협상이 타결을 위한 최대분수령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현대차 노사의 막판 줄다리기 협상이
시작됐습니다.

노사는 지금까지 협상에서 일단 해외공장
설립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최대 걸림돌 하나는 덜어냈습니다.

해외공장의 신설과 신차종 투입은 노사공동
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하고, 차세대 차종 개발에 따른 생산은 국내 공장에 우선배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고용 안정에 초점을 둔 합의안입니다.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 임금 인상은
회사측이 오늘 기존안에서 6천원 인상된 8만7천원 인상, 성과금300%지급, 생산성향상격려금 150만원 지급 등 2차 임금인상안을
제시했습니다.

현재까지 미합의 안은 12개.

핵심 쟁점인 주간연속 2교대제가 최대
변수입니다.

노사 모두 건강 향상을 위한 야간근로
폐지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그 시기와
방법에 대해 이견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회사측이 2010년 12월 31일 이후 시행할
것을 제시한 가운데 노사 양측이 의견 절충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비정규직 징계 문제와 불법 파견 문제 등 비정규직 문제도 협상의 막판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쟁점안에 대해 상당한
의견 접근을 보이면서 이번주 타결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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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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