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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집계 종합

최익선 기자 입력 2005-09-07 00:00:00 조회수 62

태풍 나비로 울산지방에 350.5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가옥,농경지 침수가
곳곳에서 발생했고 산사태와 인명 실종 등의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울산시재난대책본부는 이번 태풍으로
남구 야음동과 북구 효문동 일대 주택 64채가
침수돼 13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실종
1명의 인명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경지 588헥타르가 침수됐으며,수확을
앞둔 벼 23헥타르가 도복 피해를 입었고,
배 과수농가들도 낙과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와함께 아산로와 두왕로, 석유화학단지
진입로 등 도로 20개 구간이 침수됐고,
강동고개와 중구 복산동 등 5군데에서 산사태와 축대 붕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밖에도 울주군 온양읍 동해남부선에서
화물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했으며,주택가 10여
곳에서 정전 사고가 빚어지는 등 태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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