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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난 해소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9-07 00:00:00 조회수 101

◀ANC▶
이번 폭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지만
가뭄 현상을 보이던 울산지역 식수댐은 덕분에 5개월치 먹는 물을 확보했습니다.

사연댐은 두달만에 식수 공급을 재개했고
새로 만든 대곡댐도 본격적인 담수가
시작됐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던 울산에 태풍
나비가 쏟아부은 비가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지난해 12월 담수를 시작하고도 가뭄으로
제 역할을 못했던 대곡댐은 이번 폭우로
저수율이 30%에서 61%로 껑충 뛰었습니다.

수자원공사 대곡댐관리단은 이와같이
늘어난 물로 조만간 소수력 발전도 검토해
볼 계획입니다.

식수 전용댐인 사연댐의 저수율도 40%에서
88%로 상승해 모처럼 댐 가득히 물을 가두고
있습니다.

두달동안 물 공급을 중단해왔던
사연댐은 하루 8만톤의 물을 다시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댐이 있는 두동, 두서 지역에 이틀동안 내린 비는 240mm 내외로 울산 평균 강우량보다 100mm이상 적였지만 확보한 원수는 2천만톤에
이릅니다.

하루 14만톤을 공급할 경우 5개월을 먹을 수 있는 양이고 낙동강 원수 사용비로는 66억원에
달합니다.

◀INT▶노맹택 본부장\/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맑은 원수 확보에 큰 도움"

태풍 나비는 곳곳에 깊은 상처를 남겼지만
여름 가뭄으로 용수난을 격고 있던
울산지역 입장에선 한편으로 반가운
손님이었습니다.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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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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