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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들 대거 석방탄원서

입력 2005-09-07 00:00:00 조회수 55

◀ANC▶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지난달 23일 구속된
김석기 교육감을 구명하기 위해 울산지역
기관장들이 대거 석방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취임 하룻만에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지난달 23일 구속수감된 김석기 교육감을
구명하기 위한 석방탄원서가
대거 접수됐습니다.

울산지법 담당 재판부에는 현재
박맹우시장을 비롯해 김철욱 시의회 의장,
5개 구군 기초단체장,기초의회 의장들과
일부 지방의원들,그리고 체육회 일부 가맹
단체 명의의 석방탄원서 18부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교육청 직원 400여명의 서명을 담은
석방탄원서도 접수됐습니다.

보석허가 신청서와 함께 접수된 탄원서는
김교육감이 그동안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교육감이 하루속히 석방돼 교육현안을
보살필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김교육감이 재판부 심사를 거쳐 풀려날 경우
업무를 수행하면서 재판을 받게 됩니다.

김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들에게 35만원
상당의 음식물제공과 학교장 등에게 120만원
금품제공,호별방문 등 조직적 선거운동 혐의로
구속된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교육감이라고 예외가 될 수 없으며
당연히 죄가 있으면 처벌을 받아야하고
더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교육감에 대한 보석허가여부와 함께
다음주부터 1심 재판이 시작됩니다.
재판부의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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