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이 이번 태풍에 늑장 대처하고
판단력에 문제가 있지 않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태풍이 본격 북상한 어제(9\/6) 오전, 이미 사전 태풍 예보에도 불구하고
각급 학교에 아무런 지시도 하지 않고 있다가
뒤늦게 단축수업지시를 내려 폭우속에
학생들이 귀가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오늘 태풍 피해 집계에서도
오후 3시가 지나서야 23개 학교에서
담장과 스탠드,울타리 수목 등의 크고 작은
파손으로 4억여원의 피해가 집계된 것으로
뒤늦게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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