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비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작업이 오늘(9\/7)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울산시 재난대책본부는 2300여명을 긴급투입해 침수피해를 입은 남구 야음동과 북구 효문동 지역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침수로 교통이 통제됐던 주요 간선도로 20여곳도 응급복구 작업을 거쳐 차량이 정상소통되고 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도 경찰 5개중대를 강풍 피해를 입은 논밭과 태풍의 직격탄을 맞은 과수원 등에 급파해 복구작업을 돕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풍이 지나간 뒤 새로운 피해사실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어, 울산지역 구,군들은 피해사실 파악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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