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비로 울산에는 350mm의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속출했지만
태풍 덕분에 식수난을 해소하게 됐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번 비로 바닥을 드러내던 사연댐에는
80%의 물이 찼고 대곡댐의 저수율도 60%로
높아졌으며 수질도 개선됐습니다.
덕분에 두달동안 끌어오던 낙동강물을
단수하고 다시 사연댐의 물을 식수로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울산시는 올 상반기 울산에 347mm의 적은
비가 내리면서 가뭄이 심각해지고
수질이 나빠지자 지난 7월부터 낙동강물을
공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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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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