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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영향권 벗어나(9:30)

최익선 기자 입력 2005-09-07 00:00:00 조회수 161

전국에서 가장 많은 폭우가 쏟아진 울산은
오늘 새벽 1시쯤 비가 그치면서 점차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날이 밝으면서 침수됐던 도로와 범람했던
하천의 빗물이 빠지면서 차량 통행이
통제 됐던 대부분의 구간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도로 유실과 낙석 등으로 차량 통행이
통제 됐던 강동 고개 등 일부 도로의 경우 오늘 아침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 됐으나 도로
복구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함께 주택 침수로 남구노인복지회관과
효문초등학교 등에 대피해 있던 주민 100여명도
집으로 돌아와 물에 젖은 가재 도구 등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7시에 울주군 온양읍 남창역
인근에서 발생한 화물 열차 탈선 사고는
사고 발생 5시간만에 복구를 끝내고 이 시간
현재 동해남부선이 정상 소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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