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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0년만에 아시아 최고 영화제로 성장한
부산 국제영화제.
그 눈부신 성장은 영화제를 보기위해
매년 부산으로 달려온 영화팬들의 몫일텐데요..
올해 10회 영화제는 이 관객들을 위한
축제한마당으로 꾸며지게 됩니다.
황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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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돌 축제를 준비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어느해보다 풍성하고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73개국 307편의 영화가 관객을 기다립니다.
이중 월드프리미어만 61편.
세계 4대영화제 수준입니다.
개막작은 허우샤오시엔의 <쓰리타임즈>.
135분 재편집된 최종본이 부산에서
최초상영됩니다.
폐막작에는 시골 노총각들의
신부찾아 삼만리를 그린 휴먼드라마
<나의 결혼원정기>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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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프로그래머 - ..."
스크린수는 지난해의 2배인 31개로
대폭 확충돼 여유있는 영화감상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또, 폐막식에 관객 5천명을 초대해
성대한 피날레 파티를 여는 등 관객을 위한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INT▶
"김동호 집행위원장 - ..."
PPP를 통해 영화사전제작시장을 활성화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부터 AFA,
아시아 영화학교를 설립해
젊은 아시아 영화작가들을 위한
현장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한편, 다음달 7일로 예정됐던 영상센터기공식은
영화제 폐막식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MBC뉴스 황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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