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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중계차>전국 최대 폭우(수퍼 포함)

입력 2005-09-06 00:00:00 조회수 60

◀ANC▶
태풍 나비의 영향으로 지금까지 전국에서
울산지역에 가장 많은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나비가 가장 근접하는 지금부터 자정까지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전재호 기자!
◀END▶

◀중 계 차▶
예, 태화강변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데, 지금 상황 전해주시죠?

말 그대로 퍼붓는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정도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시간당 20mm~40mm의 비가 지금까지 계속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 정자지역에는 오늘 하루 (49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으며, 울산 도심에는 (260)mm의 비가 내렸습니다.

( )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태화강 수위도 현재 3.4M. 고수부지도 모두 물에 잠긴 상태고, 이 정도의 비가 계속된다면 홍수위험 수위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점점 가까와지면서 바람도 거세지고 있는데, 현재 해안가에는 30M, 도심에는 15M
안팎의 거센 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공단은 현재 출하 물량을 조절하기 시작했고, 동해가스전은 천연가스 생산을
중단한 상탭니다.

울산시는 태풍이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정까지 외출을 하지 말아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에서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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