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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울산)

입력 2005-09-06 00:00:00 조회수 72

◀ANC▶
태풍 나비가 영향권에 들기 시작한 울산에도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관공서와 울산공단 모두 다가오는 태풍으로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취재기자 현장에 나가있습니다.

전재호 기자?
◀END▶

◀중계차▶
예 태화강변에 나와있습니다.

그 곳 상황 전해 주시죠.

태풍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재 초속 6~7m의 세찬 바람이 몰아치고 있으며, 30mm 안팎의 비가 내린 상탭니다.

태풍의 반경안에 들어가는 오늘 오후부터 최고 20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 앞바다를 비롯한 동해 남부전해상에는 높은 파도에 선박들은 모두 대피했습니다.

현대중공업에서 건조중인 선박 7척은 일찌감치 태풍을 피해 서해상으로 옮겨졌고, 남아있는 일부 선박들은 도크에 단단히 고정됐습니다.

현대자동차 선적부두에 수출을 기다리고 있던 완성차 만여대도 들이닥치는 바닷물을 피해 공장안으로 옮겨졌습니다.

(울산 앞바다에서 가스를 생산하던 동해가스전 인력들도 뭍으로 모두 대피한 상탭니다.)

울산시 재난대책본부는 비상근무에 들어가 태풍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지만, 별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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