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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 울산 공단 분주

입력 2005-09-05 00:00:00 조회수 34

태풍 나비가 북상하면서, 울산지역 기업체들도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바빠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오늘(9\/5) 완성차 만여대를 공장내로 모두 이동시켰으며,현대중공업도 건조중인 선박 7척을 태풍의 영향권 밖에 있는 서해상
으로 모두 옮기고 남아있는 선박은 도크에
단단히 고정시켰습니다.

또, SK와 S-oil등 정유업계는 원유 부이 등 바닷가에 인접한 생산설비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으며, 전직원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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