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비가 북상하면서, 울산지역 기업체들도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바빠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9\/5) 오전 10시부터 울산항 선적부두에 대기하고 있던 완성차 만여대를 염분이 닿지 않도록 공장내로 모두 이동시켰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건조중인 선박 7척을 태풍의 영향권 밖에 있는 서해상으로 모두 옮긴 상태며, 남아있는 선박은 모두 닻을 내리고 도크에 단단히 고정시키고 있습니다.
또, SK와 S-oil등 정유업계는 원유 부이 등 바닷가에 인접한 생산설비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으며, 전직원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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