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9\/4) 오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 사무실 옥상에서
자살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해
노사 모두 자살동기에 대해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어제(9\/4) 오후 6시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노조 사무실 건물 옥상에서
30살 류모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SYN▶목격자
회사측에 따르면 류씨는 지난 4월 현대자동차 모 협력업체에서 일하다 근무태도 문제등으로 인해 해고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류씨는 지난 1월 비정규직 잔업거부투쟁에
참여해 퇴거가처분신청 대상자 중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
김희선 총무부장\/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조합
경찰은 현장감식과 함께
류씨의 가족과 주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노사 모두 류씨의 자살동기 등에 대해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S\/U▶이번 사건이 현대차 임단협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현대차 노사 모두 우려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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