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의 이번주 실시되는 협상이
추석전 타결을 위한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내일(9\/5) 오후 2시부터
제21차 협상을 시작해 노사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단체협약 11개,
별도요구안 24개 등에 대해
의견조율에 나섭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협상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전환배치 문제는
계속 협상키로 했으며, 국제기본협약 등
13개안에는 합의했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노조는
내일 주간조는 오전8시부터,
야간조는 새벽 2시부터 각각 4시간씩
부분파업을 실시해 8일째 파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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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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