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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동에서 반달가슴곰이
올무에 걸려 희생되면서
반달곰 복원 프로젝트의
문제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서윤식기자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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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동에서
방사 반달곰이 올무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됩니다.
야생동물 피해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올무에 설치한 농민들은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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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 반달곰에 의한 농작물 피해는
이미 예견된 상황.
그러나 당국의 대책은
피해배상보험 가입 정도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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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리산에 남아 있는
방사 반달곰들은 서서히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만큼 농민이나 탐방객들과
마주칠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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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곰 대처요령을 홍보하고 있다지만
대다수 탐방객들이 금방 적응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사전 대책없이
반달곰만 풀어놓으면 된다는 식의
사업추진이 빚은 결과ㅂ니다.
이런 가운데 환경부는
발신기 교체를 위해
방사곰들과 수시로 접촉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지속적인 간섭과
성공적인 자연 적응 기원.
이같은 모순은 제 2, 제 3의
장군이와 반돌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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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 반달곰의 위치 추적과
벌꿀 피해 사후 대책반 역할하기.
방사곰 적응실험 대국민 홍보하기.
이러는 사이에
정작 지리산에 남아 있는 자생 반달곰의
존재는 잊혀지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토종곰에 대한 연구는
그저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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