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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노조 대규모 도심 집회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9-02 00:00:00 조회수 63

◀ANC▶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9\/2) 울산에서 전주와 아산공장 조합원까지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파업 집회 한편에 사측과의
교섭이 계속되고 있어 다음주가 올 임단협 타결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서하경기자
◀END▶
◀VCR▶
출발신호와 함께 오토바이 2천여대가 일제히
경적을 울리며 공장안을 달리기 시작합니다.

일주일째 파업중인 현대자동차 만 3천명의
근로자들은 오늘 4차선 도로를 점령한채,
도심 거리에서 가두 행진을 벌였습니다.

아산과 전주공장의 근로자들도 오늘 일손을
멈추고 현대자동차 지역 노동자대회에 참가
했습니다.

이들은 노조 요구안에 대한 조속한 협상타결과 함께 비정규직 철폐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지며 사측을 압박했습니다.

◀SYN▶이상욱 위원장\/현대자동차노동조합

파업과는 별도로 진행한 어제(9\/1) 교섭에서는
전체 63개 교섭안중 39개 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며 일단 협상에 물꼬는 트인 셈입니다.

아직 심야노동을 없애는 주간 연속2교대제와
해외공장의 확장 등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는
노조와 회사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7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노조나,
이미 3천억원의 생산손실을 입은 회사 모두
파업이 장기화되는 것은 부담스러운
입장은 마찬가집니다.

◀INT▶노진석 홍보팀장\/현대자동차

s\/u)파업 한편에 노사 협상이 계속되고 있어 다음주가 추석전 임단협 타결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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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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