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9\/2)도 주간조 6시간, 야간조 4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파업과 함께 오늘(9\/2)오전 10시 30분부터 명촌정문에서 만5천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집회를 가진뒤 울산역에서 달동문화공원까지 가두행진과 함께 오토바이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또 남구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금속
연맹 울산본부 주관의 지역 노동자대회에
참여해 비정규직 철폐 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한편 회사측은 지금까지 계속된 파업으로
2만2천739대를 생산하지 못해 3천14억원의 생산손실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어제까지 63개안 중 국제기본
협약 체결안 등 38개안에 합의를 이끌어 내,
다음주 열리는 21차 교섭이 추석전 임단협 타결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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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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