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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협상 진전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9-01 00:00:00 조회수 111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20차 협상끝에
일부 쟁점사항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노조는 오늘 합의를 계기로
추석전 타결을 위해 집중교섭과 투쟁을
병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서하경기자.
◀END▶
◀VCR▶
현대자동차 노사가 20차 협상끝에
일부안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회사측이 파업 6일만에 임금을 포함한
일부 제시안을 노조에 전달한 것입니다.

회사측이 제시한 임금 제시안은 기본급
8만1천원으로 기본급 대비 6.29%, 성과급 300%지급, 생산성향상격려금 100만원입니다.

논란이 예상됐던 배치전환 문제의 기준안마련을 비롯한 국제기본협약 등에서
합의를 마쳐 앞으로의 협상에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협상이 만만치 않았던 13개의 쟁점안이
합의를 보면서 앞으로의 협상에 물꼬가
트였습니다.

일단 현대차 노조는 회사측의 임금제시안이
납득할 만한 수준은 되지 않지만, 신중하게
검토한뒤 나머지 안에 대한 조율은 계속한다는 방침입니다.

◀INT▶장규호 공보부장\/현대자동차노동조합

이에따라 노조는 계획대로 오늘 오후 9시부터 야간조가 전면파업에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내일은 전국의 아산과 전주공장에서 모인
3만 5천명의 조합원들이 가두행진을 벌이며
울산에서 집중투쟁을 벌일 계획입니다.

◀S\/U▶노사모두 추석전 타결을 위해
집중교섭과 투쟁을 벌여,다음주쯤이면
난항을 거듭하던 올해 임단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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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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