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9\/1) 협상에서
일부안에 합의를 이끌어내며 협상에 속도를
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오늘 오후 가진 20차 협상에서
회사측이 처음으로 임금등에 대해 제시안을
내놓았으나 논란이 예상됐던 국제기본협약, 배치전환의 제한 문제 등 13개안에 합의를 봤습니다.
회사측은 일괄제시안에서 임금 8만1천원인상,
성과급 300%지급, 생산성향상격려금 100만원
지급을 제시했으나 노조에 의해 거부됐습니다.
한편 현대차 노조는 오늘 오후 9시부터
야간조의 전면파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전주와 아산공장 등 3만 5천여명의 조합원이 울산공장에 모여 집중투쟁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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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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