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장애인의 명의로 아파트와 자동차를 매입하고, 유령휴대폰에 대포통장까지 만들어 팔아치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9\/1) 정신지체장애자를 유인해 브러커들간에 수수료를 주고 받으면서, 아파트 매매와 중고차 판매, 유령휴대폰 등
각종 범죄에 이용해온 서울 종로구 낙원동
63살 조모씨 등 7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지난 3월 대구역
부근에서 우연히 만난 정신지체 장애인
38살 최모씨를 데리고 다니며, 최씨의 명의로 모두 20여건의 각종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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