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최근 울산지역의 66개 에너지 다소비업체들을 대상으로 "교토의정서 발효에 따른 지역산업계의 영향과 대응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업체의 92%가 교토의정서 내용을 알고 있으며,72%는
지역 산업계 영향이 클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교토의정서 발효에 대비하는 업체는 전체 40%에 불과하고 나머지 절반 이상의
업체는 정부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거나
자금과 기술이 부족해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이들 업체의 83.9%가 교토의정서 발효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중앙정부의 주도하에
업계,학계,시민단체가 공동대응하는 방식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응답해,이에 맞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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