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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거품빠지나?(수정)

입력 2005-08-31 00:00:00 조회수 146

◀ANC▶
이번에 발표된 부동산 대책에 가파르게 상승
하던 울산 부동산시장도 크게 흔들리기 시작
했습니다.

과열 양상을 빚었던 주상복합은 잇따라 계약을 포기하고, 요동치던 땅값도 일단 주춤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부동산 대책에 직격탄을 맞은 곳은 먼저 최근 붐이 일고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들입니다.

웬만하면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인 6억원을 넘어서기 때문에 계약포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SYN▶"투자목적으로 사신 분들 계약 포기"

서울,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던 분양가는 일단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파른 상승세을 지탱하던 투기수요가 대부분 1가구 2주택에 해당하고, 남구지역 아파트는 대부분 기준시가 1억원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가장 작은 평형이 60평을 넘어 관심을 모았던 남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 당초 3:1의 분양
신청이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아 계약기간을
연장하는 등 이번 부동산대책에 휘청이고 있습니다.

주택과 토지거래가 이전에 비해 크게 한산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곧 바로 가격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신미숙

이미 2천세대를 넘어선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소화되기도 힘들 것이라는 분석까지 조심스레 나오고 있습니다.

◀S\/U▶가격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심리에 매수자들이 매매에 나서지 않으면서 당분간 거래 공백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한달전부터 문을 닫기 시작한 부동산들이 "혁신도시다" "역세권이다"하며 급등한 울주군 일부지역의 토지시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동산 대책에 토지 의무이용기간이 늘면서 매물이 쏟아지고 있지만, 거래는 없습니다.

일부지역은 구입 가격보다 평당 백만원가량 떨어졌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은행권은 부동산 투자를 목적으로 대출받은 자금이 이자부담때문에 부실채권이 되지 않을까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상탭니다.

한편, 실수요자들은 이번 대책으로 내집마련의 꿈을 보다 빨리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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