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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신설 최종안 사실상 확정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8-31 00:00:00 조회수 73

◀ANC▶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울산 국립대 신설안이
사실상 최종 확정됐습니다.

특수법인화 대학으로 설립하되, 건축비는
교육부와 울산시가 반반씩 부담한다는 내용
인데,지역 여권은 아직도 건축비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욱기자의 보도.
◀VCR▶
최종안은 건축비의 경우 당초 2천 500억원에서
천억원 줄어든 천 550억원,천억원대의
부지는 울산시가 제공, 그리고 부지조성비
150억원 별도조성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건설업자가 우선 설립하고 임대료를 지급하는 BTL방식으로 국립대를
설립해, 연간 72억원의 임대료를 지급하게
됩니다.

조선,석유화학,에너지 기술,환경과학등 10개
학과,정원 천명선으로 하되,울산대와의
중복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INT▶김기수 울산시 기획관

교육부는 국립대 신설 최종안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으며,조만간 울산시와 여권과의
협의를 거쳐 열흘이내에 신설발표를 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최종안에 대해 한나라당은
수용한다는 입장인 반면 지역여권은 아직까지 울산시의 건축비 부담이 너무 많다고 주장해
여권과의 당정협의 과정에서 논란의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현실로 다가온 울산 국립대 신설,

S\/U)건축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면 환영할
일이지만, 대안이 없다면 건축비 문제때문에
신설발표가 더 늦어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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