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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업주 24명 체포영장

입력 2005-08-31 00:00:00 조회수 43

◀ANC▶
추석을 앞두고 울산지역에서도 체불임금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자 노동당국이 체불업주 24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구인에 나서면서
무더기 사법처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산지방노동사무소는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주지 않고 있는 업주 24명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습니다.

이들 업주들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임금을 체불하고 있으며 노동사무소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사무소가 강제구인에 나선 업주들은
지난해 14명보다 두배가까이 늘어나
무더기 사법처리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CG시작-------------------
현재까지 울산지역 체불임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억원가까이 늘어난
45억여원으로 533개업체에 근로자 천526명이
임금과 퇴직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으며
1인당 평균 220만원입니다.
-------------CG끝-----------------------

이 가운데 중소기업이 87%를 차지하고 있으며
제조업과 건설업체에 체불이 집중돼
경기침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노동사무소는 앞서 악덕업주 2명을 이미
구속한 바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공장부도가 예상되자 억대의
재산을 빼돌리고 해외로 도피했던
제조업체 사장이 구속됐으며
지난 4월에는 다른 사람 명의로
재산을 은닉한 건설업자가
구속되기도 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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