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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부산신항이 개장되면
그동안 우리나라를 대표항만으로서의
역할을 해 온 부산북항은
대부분의 기능을 신항에 넘겨주게 됩니다
부산신항의 개장과 더불어
북항의 본격적인 재개발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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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에
일본의 대륙침략 거점으로 개발된 부산 북항은
우리나라 무역항의 효시이자
부산항 전체 컨테이너 화물의 25%를 처리하는 핵심항만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그러나 내년 1월부터 부산신항이 개장되면
대부분의 기능을 신항에 넘겨주게 됩니다
대신 북항은 항구리모델링
즉, 재개발을 통해 시민 친수공간과
복합적 해양관광시설로 거듭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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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석 박사
부산발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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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의 가장 큰 매력은
투자액의 두배가 넘는 생산유발효과와
장차 발생할 부수적인 기대효과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INT▶
한철환교수
동서대학교
그러나 본격적인 북항재개발을 위해서는
사전에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습니다
먼저 부산시와 해양수산부,
항만공사와 철도공사등
복잡하게 얽힌 관계기관들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합니다
또 천500명이 넘는 항운노조원의
대체 일자리를 확보하는 것도
북항 재개발에 앞서 선결해야할 과젭니다
부산항의 발전을 이끌어 온 북항이
부산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변신에 성공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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