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8\/30)도
주,야간조 모두 4시간 부분파업을 벌이며
나흘째 파업을 이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 오후 2시에 열린
19차 교섭에서 조합원 건강진단등
핵심쟁점에서 벗어난 4개 안에 대해서만
합의한채 핵심쟁점에서는 여전히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단 15분만에 교섭을 끝냈습니다.
한편 이상욱 노조위원장은 오늘 교섭에서도
회사측이 제시안을 내놓지 않자, 현재 회사측의 교섭 태도로는 올 임단협을 빨리 마무리하기
힘들다며 단식투쟁에 돌입했습니다.
회사측은 지난 25일부터 오늘까지 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1만7천24대의 차량을 생산하지 못해 2천 336억원의 생산손실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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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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