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이 최근 202개 초.중.고교와 특수학교에 대한 학교 주차장 실태 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71.2%인 144개 학교가 교문을 차량 진출입로로 사용하고, 교문외에 차량 진출입로를
별도로 둔 학교는 23%인 47개교에 불과한 것
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인 초등학교의 경우 조사 대상 108개교 가운데 70.4%인 76개 학교가 교문과 차량 진출입로를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학교는 아예 운동장을 교직원 차량 주차장으로 만들어 체육 수업에 지장을 받고있는 것
으로 조사됐습니다.
등.하교길 교직원 차량들의 무분별한 학교 진출입으로 도로교통법의 초등학교 주 출입문 반경 300m 이내 구간의 어린이보호구역 지정도
의미가 퇴색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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