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내년 국가예산으로 당초 목표액의
80%가 넘는 1조 477억원을 확보했지만,
울산 신항만 건설예산은 불과 30%밖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내년 국가예산으로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과 오토밸리 조성,
테크노 파크 조성 사업등에 모두 1조 477원을
반영시켜 당초 신청액 1조 2천 348억원의
84%를 확보했습니다.
그러나 국가시행사업인 울산 신항만
건설예산의 경우, 울산시가 내년 신청액으로
모두 2천 695억원을 요구했지만, 불과
657억원이 반영되는데 그쳤습니다.
이 때문에 오는 2천 11년까지 접안시설
29선석과 6.7km의 방파제,호안등을 건설하는
신항만 건설사업의 공정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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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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